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문제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총재는 19일 한은 본관 15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경제간담회에서 "경제문제는 단일 해법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해법보다 어떤 문제를 파악하는 데 더 관심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재는 또 "중앙은행이 통화신용정책과 금융안정정책을 취하다 보면 실물과 금융간 연계 문제를 이야기하게 된다"면서 "예컨대 에너지 문제도 금융과 실물이 다 걸려 있는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김중수 "문제를 모르는 게 가장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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