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는 마카오에서 여행사 대표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28살 신 모 씨의 신병을 인도받아 구속했습니다.
신 씨는 지난 4월 마카오에 있는 여행사 대표 28살 김 모 씨의 집에서 흉기를 휘둘러 김 씨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 씨는 흉기를 휘두르다 김씨의 비명소리를 듣고 방에서 나온 김 씨의 동거인에게 발각됐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신 씨는 김 씨에게 도박자금으로 35만 원을 빌렸다가 갚지 못하게 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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