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와 S&P에 이어 국제 신용평가기관 피치가 미국의 국가채무 한도가 상향 조정되지 않으면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겠다고 또 경고했습니다.
피치는 성명에서 미국의 채무 한도가 다음 달 2일까지 상향 조정되지 않으면 미국의 신용등급을 부정적 관찰 대상에 올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정적 관찰대상에 편입되면 앞으로 3∼6개월 내에 등급이 하향 조정될 수 있습니다.
피치는 다만 "시한 내에 채무 한도 조정에 관한 합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지만, 합의에 실패할 경우엔 신용등급의 하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피치, 미국 신용등급 강등 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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