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미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스트로스-칸 전 국제통화기금, IMF 총재가 뉴욕 방문 당시 문제가 된 호텔 여종업원 외에 2명의 여성과 추가로 성적 접촉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프랑스의 주간지인 '르 푸앵'은 스트로스-칸의 부인인 안 생클레르의 친구 말을 인용해 스트로스 칸에게 추가 성접촉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르 푸앵은 스트로스 칸이 지난 5월 13일 뉴욕 호텔에 도착해서 다음날 호텔을 떠나기 전까지 문제가 된 호텔 여종업원을 포함해 여성 3명과 관계를 가진 사실을 부인에게 털어놨다고 전했습니다.
이에앞서 뉴욕포스트는 지난주 호텔 CCTV 화면을 근거로 스트로스-칸이 당시 신원미상의 여성 한명을 자신의 방으로 데려갔으며, 이 여성이 1시간 반동안 머물다 떠났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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