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선숙 의원이 자신을 지목해 저축은행 감사에 압력을 넣었다고 말한 한나라당 배은희 의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감사원의 저축은행 감사 절차 위반 문제를 지적한 것을 놓고, 배 의원이 마치 자신이 감사원 감사를 무마시키려고 했다는 심각한 오해를 가져왔다고 말했습니다.
배은희 의원은 대변인 시절인 지난달 1일 저축은행을 도둑으로 빗대, 박 의원이 도둑을 감싸면서 도둑을 잡겠다는 경찰을 비판하고 있다는 내용의 논평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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