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일반 가정의 수도꼭지 수돗물이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한 '수도꼭지 주부수질검사단'이 최근까지 관내 4천558 가구의 수도꼭지 수돗물 5개 항목(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철, 구리)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통상 정수장에서 수돗물 검사가 이뤄지기 때문에 배관을 통해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에 대한 안전성에 대한 의구심을 없애고자 전국 최초로 수도꼭지 주부수질검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60명이 참여하는 수도꼭지 주부수질검사단은 올해 1만 가구를 목표로 수돗물 검사를 하고, 2014년까지 5만2천가구를 검사할 계획이다.
(광주=연합뉴스)
광주지역 '수도꼭지 수돗물' 적합…전국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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