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학기부터 학생들의 교내 체육 동아리인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창의적 체험활동 이수로 인정되고 입시에도 반영될 전망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학기부터 정규 수업 과정과 연계해 운영하도록 시도 교육청과 일선 학교에 권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방과후나 토요일에 하는 스포츠클럽 활동을 초중고교의 창의적 체험활동 이수 시간으로 인정하고, 중고교의 경우 교양이나 선택 과목으로 개설하도록 권장할 방침입니다.
교과부는 스포츠클럽 활동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하고 입학사정관제 등을 통해 고입, 대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난달 일선 학교에 운영 매뉴얼도 내려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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