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에 주둔하고 있는 동명부대가 내일로 파병 4주년을 맞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2007년 7월19일 레바논 평화유지군 소속으로 파병된 동명부대는 유엔평화유지군의 모델로 평가받고, 현지 주민에게는 '신이 내린 선물이자 가장 친한 친구'라는 찬사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동명부대는 파병 기간 현지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민사작전을 시행한 결과, 지금 레바논에서는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 문화를 배우려는 열기가 뜨겁다고 합참은 밝혔습니다.
합참은 동명부대가 한국 문화 알리기를 접목한 '코리아 메모리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 프로젝트를 통해 레바논에 한류 바람이 일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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