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독도영토수호대책 특별대책위원회는 다음달 12일 독도를 방문해 전체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독도특위 위원장인 민주당 강창일 의원은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가 헌정 사상 처음으로 독도를 방문해 전체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총리실 독도영토관리대책단과 국토해양부, 문화재청, 경찰청 등 소관 부처 관계자들도 참석합니다.
특위 위원들은 독도 관련 현안 보고를 들은 뒤 최근 일본 정부가 공무원들에게 대한항공 이용자제를 지시하고, 자민당 의원들이 울릉도를 방문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데 대한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또 독도해양과학기지 건설 현장 등 각종 독도 시설을 둘러본 뒤 독도 관련 결의안을 채택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