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군이 반정부 세력을 소탕하는 군사작전에 들어갔다고 AP와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시리아 군인 등 1,000여 명은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던 시리아의 이라크 접경도시 아부 카멜과 레바논 인접 도시인 자바다니 등 2곳에서 군사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시리아에서는 지난 16일,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 수십명이 숨지고 500명 이상이 체포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시리아 인권단체들은 지난 3월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이후, 시리아군의 유혈 진압으로 지금까지 1,419명이 숨지고 1,300명 이상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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