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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갔다가 참변…초등생 3시간 만에 발견

<8뉴스>

<앵커>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찾아오면서 전국의 하천과 바닷가에서는 물놀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문준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구조대원들이 3시간 가까운 수색작업 끝에 물 속에서 시신을 건져 올립니다.

어젯(16일)밤 9시 반쯤 경북 상주 북문동의 한 하천에서 초등학생 12살 임 모 군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임 군이 친구들과 함께 하천 물놀이장에 놀러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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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어제 오후 3시 반쯤 북한강 하류에선 동료들과 야유회를 왔던 여교사 39살 정 모 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6m 깊이의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말 동안 전국에서 5명이 물놀이 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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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6시쯤 서울 창동 우이천로에서 20살 최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우이천 둔치로 떨어져 운전자 최 씨가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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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이마트 탄현점 앞에선 지난 2일 이 매장에서 냉동기 점검 아르바이트를 하다 숨진 대학생 고 황승원 씨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대학생들과 이마트 보안요원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영상취재 : 김성일, 영상편집 : 김선탁, 화면제공 : 경북 상주소방서, 경기 가평소방서, 서
울 도봉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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