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쯤 인천 부평구 청천동의 부평구청~원적산터널 방면 4차선 도로에서 가로 4m, 세로 6m 크기의 구멍이 생겨 도로가 꺼졌습니다.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공사 구간인 이 지역의 사고로 1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일대 교통이 마비돼 큰 혼잡을 빚었고, 도로 지하에 설치된 상.하수도와 도시가스관이 파손돼 청천동 아파트 1개 동에 물과 가스 공급이 일시 중단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부평구는 상수도관 복구가 모두 마무리되는 오늘 오후 2시부터 도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부평구는 건설사가 장마철 집중호우 기간인 그제부터 공사를 진행하다 사고가 났다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 청천동 도로 침하…1개 차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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