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북한에도 많은 비가 쏟아져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북한 각지에서 내린 많은 비로 피해가 났다"면서 "만 5천여 정보의 농경지가 침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또, 함경남도에서 폭우로 인해 도로가 파괴되고 가옥들이 무너져 인명피해가 났으며, 황해북도에서는 여러 개의 제방이 무너졌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에는 오늘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피해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장마전선 북상' 북한도 물폭탄…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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