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새벽 1시 20분쯤 경기도 평택시 평택당진항 서부두 앞 바다에서 천 4백 80톤짜리 화물선 JL챔피온호의 선원 미얀마인 24살 K씨가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민간 구조선 2척을 동원해 사고 해역 인근에서 저녁 7시 반까지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해경은 실종된 K씨가 부두와 화물선을 연결하는 밧줄을 타고 배로 들어가려다가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내일 날이 밝는대로 수색작업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평택 서부두 해상서 미얀마 선원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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