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부산에서 처지를 비관해 바다에 투신한 40대 남성이 구조됐습니다. 청주에선 강에 뛰어든 여대생이 가까스로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박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구급 보트가 쏜살같이 부산 광안리 해변으로 달려옵니다.
오늘(16일) 오전 10시 5분쯤 부산 광안대교에서 42살 이 모씨가 바다로 뛰어 내렸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이 씨는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해경은 이씨가 신병을 비관해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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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15분쯤에는 충북 충주시에서 부모와 심하게 다툰 여대생이 남한강에 뛰어들었다가 방범대원들에게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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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전 9시쯤 서울 노들길 성산대교 부근에서 41살 이 모씨가 몰던 시외버스가 앞에 가던 택시와 부딪혔습니다.
버스는 택시와 부딪힌 뒤 인도로 올라가 가드레일 등을 들이받았고 버스 승객 2명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가드레일에 충돌한 이 버스는 이렇게 앞 부분이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설민환, 화면제공 : 부산 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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