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이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제가 됐죠? 진흙에 맘껏 뒹굴 수 있는 '보령 머드 축제'가
오늘(16일) 개막했습니다.
TJB 조상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머드축제가 시작된 오늘 대천해수욕장은 간간이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인산 인해를 이루었습니다.
특히 이미 세계적인 해변축제로 자리잡은 것을 확인시켜주듯 외국인들로 넘쳐났습니다.
진흙의 향연에 뒹굴고 부딪치며 축제의 즐거움에 흠뻑 빠져 들었습니다.
[헤더/캐나다 관광객 : 머드축제에서 본 모든 것이 좋아요, 많은 사람과 음악이 모두 재미있어요.]
오늘 대천해수욕장에는 외국인 5만을 비롯해 모두 30만 명이 찾는 등 머드축제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피서객들은 그동안의 피로를 날리는 즐거움에 여념이 없습니다.
[이고은/관광객 : 외국인 친구와 같이 왔는데 너무 즐겁습니다.]
머드축제장 한켠에 마련된 환경캠페인에도 피서객들이 적극 동참해 쓰레기 없는 피서지를 만드는 아름다운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영상취재 : 김용원(TJB))
(TJB) 조상완 기자
바르고 뒹굴고 즐겨라!…보령 머드축제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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