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새 법무부 장관에 권재진 청와대 민정수석을, 새 검찰총장에 한상대 서울중앙지검장을 각각 내정했습니다.
올해 58살인 권재진 법무장관 후보자는 대구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나와 서울 고검장, 대검 차장 등을 지냈습니다.
올해 52살인 한상대 검찰총장 후보자는 서울 출신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나와 서울 고검장, 법무부 법무실장 등을 지냈습니다.
청와대는 "정책 판단 능력과 분석력, 대외 조정력을 겸비한 권 법무장관 후보자가 검찰조직을 개혁하는 데 합리적인 리더십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또 "한상대 검찰총장 후보자가 법치주의 확립에 대한 소신과 의지를 바탕으로 검찰 개혁을 이쓸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장관 권재진, 검찰총장 한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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