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최신예 이지스함인 율곡이이함에 근무하는 부사관 17명이 국가기능장 자격시험에 동시에 합격했습니다.
지난 1일 한국산업인력관리 공단이 주관하는 국가기능장 자격시험에 이창준 원사를 비롯한 14명이 전자기기 기능장을 조원국 상사가 전자기능장, 김기선·김영남 중사는 배관기능장을 받았습니다.
'기능장'은 국내 기술분야의 최고 장인들에게만 수여하는 국가공인 자격증입니다.
해군은 전 군을 통틀어 단일 부대에서 17명의 기능장이 동시 배출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율곡이이함은 지난해에도 8명의 기능장을 배출한 바 있어, 해군에서 기능장을 보유한 승조원은 모두 2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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