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마가 계속되면서 시중에 유통되는 먹는 샘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검사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시내에 유통되고 있는 먹는 샘물과 해양심층수 80개에 대해 수질검사를 한 결과, 1개 제품을 제외한 79개 제품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먹는샘물 71건에서는 수질기준 초과 제품은 없었고, 해양심층수는 9건 가운데 1건이 브롬산염이 기준치를 미량 초과했지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로 판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시민이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통제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먹는 샘물·해양심층수 수질 적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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