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16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잠수교의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14일 저녁 7시부터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현재 잠수교의 수위는 7.15m로 차량 통제수위 6.2m를 훌쩍 넘었습니다.
한강 홍수통제소는 새벽 3시를 기점으로 잠수교의 수위가 계속 낮아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팔당댐의 방류량이 많아서 차량 통제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한편, 방화 3동과 올림픽대로를 연결하는 방화대교 남단, 계화 육갑문도 도로가 침수돼 오전 7시 40분부터 차량 진입이 통제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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