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시가 성동구에 '종합 IT지원센터'를 개관하고, 이 지역을 강남 테헤란을 잇는 IT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서울시청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한세현 기자!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성동구를 IT특화산업지구로 선정했는데요, 최근 IT종합센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IT관련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번에 개관한 '성수 IT종합센터'는 총면적 9,900여 ㎡, 지하 6층, 지상 14층 규모로 IT특화산업지구인 성수동에 처음으로 개관하는 원스톱 종합지원시설입니다.
센터 내부에는 이미 2.3 : 1의 경쟁률을 통과한 31개 입주기업의 사무실을 비롯해 제품 전시관, 종합컨설팅실, 금융지원시설 등이 갖춰져 있는데요, 서울시는 IT종합센터를 통해 중소기업에 저렴한 임대공간을 제공하고, 그동안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운영하기 어려웠던 연구 개발, 자금 지원, 인력 양성, 마케팅 컨설팅 등의 업무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종현/서울시 대변인 : 창업, 성장 그리고 안착에 이르는 중소기업 지원을 한 곳에서 이뤄지도록 함으로써 많은 신규 고용이 창출되는 일자리의 선순환 구조를 유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서울시는 IT종합센터가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서울 내부순환로가 13년 만에 전면 재포장됩니다.
서울시는 내부순환로 22km 전 구간에 대한 보수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1999년 개통된 내부순환로가 교량으로 이뤄져 있어서 해가 갈수록 파손이 심해지는 데 따른 조치입니다.
1단계로 오는 30일부터 8월 말까지 강변 진출입로와 연희램프 사이 양 방향 구간 공사를 하고, 내년에는 홍은에서 연희 구간과 월곡에서 동부진출로 구간을 보수할 계획입니다.
또 2013년과 2014년에는 길음에서 월곡 구간, 동부진입로에서 길음 구간을 각각 보수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야간에 편도 3차로 가운데 1차로만 통제하고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지만, 공사기간 동안 교통 통제로 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우회도로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시청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수도권] 서울시, 'IT중소기업' 본격 지원 나섰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