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업중앙회는 오늘 성명을 발표하고 "외식비 오름세를 통제하려면 먼저 외식업자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중앙회는 성명에서 "정부와 일부 언론은 외식비가 물가상승의 주범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음식비는 식재료·인건비· 임대료·공공요금 등의 복합적인 영향을 받아 결정되는데, 물가안정 대책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면서 외식비도 오른 것"이라고 주장하고, "외식업자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앙회는 시급한 지원책으로 ▲구제역 등 재난에 대한 외식업계 보상제도 마련 ▲식재료 직거래 시스템 지원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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