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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허위·과대광고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

식품 허위·과대광고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
올해 들어 식품 허위·과장 광고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인터넷과 신문, 잡지 등에서 식품 허위·과대광고 988건을 조사해, 6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26건에 비해 2.6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위반 유형은 식약청의 사전심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일반가공식품이 62건으로 가장 많았고, 건강기능식품은 6건이었습니다 적발된 사례 대부분은 블루베리나 복분자나 등의 제품원료가 고혈압과 당뇨, 심장질환 등 특정질병 예방이나 치료에 효능이 있다고 간접 광고한 경우였습니다.

시 관계자는 외모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허위·과대광고가 늘어나고 있다며 소비자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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