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부순환로가 13년 만에 전면 재포장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달 말부터 2014년까지 내부순환로 22킬로미터 전 구간에 대한 보수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999년 개통된 내부순환로가 교량으로 이뤄져 있어서 해가 갈수록 파손이 심해지는 데 따른 조치입니다.
1단계로 오는 30일부터 8월 말까지 강변 진출입로와 연희램프 사이 양 방향 구간에서 포장 공사를 합니다.
내년에는 홍은에서 연희구간과 월곡에서 동부진출로 구간을, 2013년과 2014년에는 각각 길음에서 월곡 구간, 동부진입로에서 길음 구간을 보수할 계획입니다.
공단 측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말과 평일 야간에 편도 3차로 가운데 1차로를 통제하고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지만, 공사기간 동안 교통 통제로 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우회도로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내부순환로 13년만에 전면 재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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