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전화금융사기, 이른바 보이스피싱이 급증하고 있다며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경찰청과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지난 상반기 적발된 피싱사이트를 살펴보면, 경찰청을 사칭한 곳이 46건으로 가장 많았고 검찰청이 34건, 금융회사가 25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은 사이트 내의 '신고 코너'를 이용해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싱 사이트가 등록된 국가는 중국이 113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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