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장관은 오늘(14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과 면담을 갖고 한중 국방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천안함, 연평도 사건을 언급하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국의 역할을 당부했고, 시진핑 부주석은 "한반도의 비핵화를 지지하면서 앞으로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심양 총영사관에 있는 국군포로 가족 5명이 조기에 한국에 송환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고, 시진핑 부주석은 한국 정부와 연락을 유지하면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내일 량광례 중국 국방부장과 한중 국방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