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미국의 안전보건 컨설팅 회사인 '인바이론'사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의 근무환경과 백혈병 발병은 무관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인바이론사는 지난 1년간 삼성전자의 의뢰를 받아 백혈병에 걸린 반도체 공장 직원 6명이 근무했던 공장 라인을 조사한 결과, 백혈병 발병과 연관성이 있는 과학적 근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시민단체들은 이번 조사가 삼성 측이 건네준 자료를 중심으로 진행된 것인 만큼,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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