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분당 사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오는 9월 말부터 지하철로 경기도 분당에서 서울 강남까지 16분이면 갈 수 있게 됩니다.
홍순준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분당 정자역에서 서울 강남역까지
하지만 9월 말에 개통될 신분당선을 타면 6개 역, 16분 만에 강남역에 도착합니다.
신분당선은 출퇴근 시간대는 5분, 평상시는 8분 간격으로 하루 최대 320회 운행될 예정입니다.
하루 43만명이 이용할 수 있어 수도권 남동부의 광역 교통망 역할을 독톡히 할 걸로 예상됩니다.
수도권 전철로는 처음으로 무인운전 시스템이 적용됐습니다.
[이주창/신 분당선 전략기획팀 : 가장 큰 특징은 차량 운행이나 출입문 작동이 종합관제실의 원격시스템으로 자동조정.]
민자사업 투자비를 감안해 정자에서 강남까지 운임은 기존 분당선 1200원보다 50% 비싼 180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제가 적용돼 서울과 경기, 인천의 버스나 지하철과 환승할 경우 기본운임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신분당선은 정자역에서 광교 구간이 2016년을 목표로 공사중이며, 강남역에서 용산역까지는 2019년 개통을 목표로 민간 우선협상 대상자와 협상 중입니다.
(영상취재 : 박현철, 영상편집 : 김선탁)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