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낙준 해병대 사령관이 총기난사 사건 등 잇따르는 해병대 사건·사고에 책임을 지고 사퇴의사를 표명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유낙준 사령관이 그제 오후 김관진 국방부 장관에게 해병대 병영문화개선과 관련한 보고를 하는 자리에서, 총기난사 사건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자신이 지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김관진 장관의 반응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김 장관이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 국방장관회담을 마치고 귀국하는 모레 이후 이에 대한 후속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유낙준 해병대 사령관 사의…"일련 사건에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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