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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선관위, 차기 총리 잉락 조사 착수

태국 선관위, 차기 총리 잉락 조사 착수
태국 선거관리위원회가 조기총선에서 승리해 차기 총리가 확실한 잉락 친나왓에 대한 불법선거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잉락 총리 후보자의 선거운동 과정에 탁신 전 총리를 비롯해 정치활동이 금지된 인사들이 개입했을 수 있다는 이유로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태국에서는 탁신 진영의 인사 100명 이상이 선거법 위반으로 5년동안 정치활동이 금지된 상태입니다.

조사 결과 제1야당 푸어타이당의 총리 후보인 잉락의 당선이 무효로 결정될 경우, 또다른 정치적 혼란이 일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태국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 하원의원 당선자 500명 가운데 358명에 대해서만 당선증을 교부하고, 잉락 후보자와 아피싯 전 총리를 포함한 다른 142명에게는 당선증을 교부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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