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특임장관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그런 일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측근들이 사의 표명 얘기를 한 것 같다며 그런 일이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또, 당 복귀 시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도 그런 일을 없을 거라며 지금은 국내 정치보다 수재 등을 걱정할 때라고 언급했습니다.
전당대회 결과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엔, 해외에 있어서 국내 상황을 잘 모르겠다며 답변을 피했습니다.
이 장관은 지난 9일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남수단 독립기념행사에 참석한 뒤 케냐와 이집트를 방문해 고위급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오늘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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