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서울 잠수교 상황 알아봅니다.
김수영 기자! (네, 잠수교입니다.) 잠수교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이곳 잠수교에 간간히 내리던 비도 현재는 완전히 그쳤습니다.
오전 11시20분부터 차량 통행도 가능해졌습니다.
현재 잠수교의 수위는 5.88m입니다.
수위가 계속 낮아지고 있는 추세인데, 보행자 통행은 여전히 통제되고 있습니다.
팔당댐에서는 현재까지 초당 5400톤의 방류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젯(12일)밤 10시까지 최대 6200톤의 물을 내려보냈지만 이후 800톤 정도를 줄였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측도 북한강 쪽에 예상보다 많은 비가 내리지 않아 방류량이 급격히 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인천과 경기 김포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오후 3시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기상청은 경기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에 따라 천둥과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국지성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며 여전히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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