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오는 19일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 성서공단에서 열리는 LED 생산업체 에스에스엘앰의 신축공장 기공식에 참석합니다.
에스에스엘앰은 삼성LED와 일본 스미토모화학이 대구를 거점으로 LED 핵심소재를 생산하기 위해 설립한 합작회사입니다.
박 전 대표는 기공식 참석에 이어 지역구 당원들과 오찬을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전 대표의 지역구 방문은 석달만으로 정치권에서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대외 활동 폭이 넓어지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 최근 한 언론의 보도로 촉발된 내년 총선 '지역구 불출마설'에 대한 입장을 지역구 당원들에게 밝힐지도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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