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포항 영흥초등학교 전교생을 자비를 들여 초청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3일 한나라당 신임 지도부와의 오찬 회동에서 자비로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주요 경기의 입장권을 구입해 학생들을 관람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고 참석자들이 전했습니다.
영흥초 전교생을 위한 입장권 구입 비용은 3천만 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 대구 육상대회에 자비로 초등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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