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홍준표 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신임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이 홍 대표 등 여당 신임지도부를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여당 대표와의 회동은 지난 3월 안상수 당시 대표와의 정례회동 이후 넉달 만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회동에서 "이 대통령은 홍 대표 체제의 출범을 축하하고 주요 국정과제 마무리를 위한 당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오늘 오찬회동에서는 개각과 당직 인선 등 인사문제를 놓고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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