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동시개최안에 대해 정부가 고려하거나 검토하는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아이디어 차원에서 그런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면서 공동개최가 되려면 방북 인원의 안전문제부터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도 오늘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결정된 지 불과 일주일 지난 시점에서 남북 공동개최에 대해 통일부가 직접 언급할 사안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국제적 행사의 남북공동행사에 앞서 북한의 신변안전이 우선시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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