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오늘 코트라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산업은행 등 113개 주요 공공기관의 기획조정실장과 감사실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실무간부 워크숍'을 열고 '엄정한 복무관리'를 주문했습니다.
재정부는 특히 최근 감사원 감사 등에서 지적된 공공기관의 방만경영과 근무태만 등 도덕적 해이 사례를 근절·예방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점검하고, 관련 지침을 위반할 경우 부당 이득 이상으로 불이익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전달했습니다.
재정부는 또한 공공기관들이 '클린카드' 운영실태에 대한 자체감사를 실시하고, 임직원의 근무태만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엄중한 사후조치와 복무관리에 빈 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거듭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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