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에 최악의 눈 폭탄이 떨어져 수천 명이 고립됐습니다.
건조한 산악지대인 볼리비아에 20년 만에 뜻밖의 폭설이 쏟아지면서 농민들은 기르던 작물을 모두 잃게 됐습니다. 목초지도 눈에 파묻혀, 5만 마리 이상의 라마들은 먹을거리를 찾아 헤매게 됐습니다.
고립된 수천 명의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해 볼리비아 정부는 이웃 나라에 헬기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폭설 피해 지역이 상당이 넓어 앞으로 한동안은 복구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전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최악의 눈 폭풍! 20년 만에 쏟아진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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