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주요 관광상품인 집단체조 공연 아리랑에 대한 외국인의 반응이 예년보다 시들해졌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이 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북한관광 전문 여행사들이 다음달 1일 개막하는 아리랑 공연 관람을 포함한 올해 첫 관광상품 예약을 최근 마감한 결과 예년에 비해 외국인들의 관심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행사 관계자들은 올해 아리랑 공연 관람을 신청한 여행객 수가 작년보다 많이 줄었고, 아리랑 공연에 대한 관심이 해가 거듭될수록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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