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부산저축은행그룹이 추진한 인천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인천시청 개발계획과 김모 팀장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5년 11월부터 2009년 2월까지 인천 계양구청 도시정비과장 등으로 근무하면서 효성지구 개발과 관련한 인허가 청탁과 함께 부산저축은행 측 관계자로부터 수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김씨가 효성지구 개발을 관장하는 계양구청에서 개발업무를 총괄하는 업무를 담당한 점에 비춰 인허가 관련 로비를 받았을 것으로 보고, 최근 구속영장이 기각된 김해수 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 등과의 관련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