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민관협의단, 금강산 재산권 협의 방북

민관협의단, 금강산 재산권 협의 방북
금강산 지역의 우리측 재산권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합동 협의단이 오늘 금강산을 방문해 북측과 협의를 갖고 있습니다.

통일부와 현대아산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협의단 14명은 오늘 오전 군사분계선을 넘어 금강산 지역으로 들어간 뒤, 북측의 금강산특구지도국 관계자들과 1시간 가량 협의를 가졌습니다.

대표단은 오후에도 한 차례 정도 북측과 더 접촉을 가진 뒤 돌아올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 협의내용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은 지난달 30일 '금강산 사업자들이 오늘까지 재산정리방안을 마련해 방북하지 않으면, 재산권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위협한 뒤, 정부가 관련 협의를 제안하자 이를 수용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