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캐나다로 도피한 부산저축은행그룹 브로커 박태규씨를 인터폴을 통해 공개 수배했습니다.
검찰은 2-3주 전에 국제형사경찰기구인 인터폴에 공개 수배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박씨의 얼굴 사진도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박씨는 정치권에 두터운 인맥을 가진 거물급 브로커로 알려져 있으며 부산저축은행그룹의 구명 로비를 담당하다 저축은행 수사가 시작되자 캐나다로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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