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청소년 파티장에 총기를 난사해 15명을 살해한 이들에게 종신형이나 다름없는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멕시코 치와와 주 법원은 청소년 15명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후안 알프레도 소토 등 4명에게 각각 징역 24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피해자 가족들에게 위자료로 62만9천페소, 우리 돈 5천6백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월 31일 시우다드 후아레스 인근 한 주택 파티장에 들어가 2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총기를 난사하고 총격을 피해 도망치는 사람까지 뒤쫓아가 살해하는 등 모두 15명을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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