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의회가 오는 9월부터 소금이나 설탕의 함량이 높은 감자칩과 초콜릿, 음료 등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통과시켰다고 헝가리 뉴스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감자칩에는 kg당 200포린트, 우리 돈 천170원, 케이크에는 kg당 580원, 스낵에는 kg당 천170원 등의 세금을 제조업자에게 부과하는 내용입니다.
소금 함유 기준은 100g당 1g 이상입니다.
음료의 경우 과즙 함유율 25% 이하로 100㎖당 8g 이상의 설탕이 함유된 음료에ℓ당 29원, 에너지음료에 ℓ당 천450원 등의 세금을 부과하도록 했습니다.
애초 이 법은 '햄버거' 세금으로 불려 패스트푸드 식당에 부과되는 것으로 입안됐지만 의회 논의 과정에서 고칼로리 간식에 적용하는 내용으로 바뀌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