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문제로 스크린 복귀가 미뤄졌던 아널드 슈워제네거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라스트 스탠드'의 주연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할리우드 소식지인 '데드라인 할리우드'와 미국 방송연예 전문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슈워제네거가 오는 9월부터 김 감독과 함께 영화 촬영에 들어간다고 잇따라 보도했습니다.
라이언스 게이트가 제작을 맡은 라스트 스탠드는 고전 서부 영화로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실상 슈워제네거의 할리우드 복귀작이 될 전망입니다.
다만 슈워제네거 측 대변인과 제작사는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슈워제네거는 지난 5월 가정부와 혼외자녀를 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진행 중이던 영화 출연과 만화 영화의 목소리 출연 등 모든 연기활동 재개를 중단했었습니다.
슈워제네거, 김지운 감독 미국 진출작 주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