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집 앞 거리에서 노상방뇨를 한 사람들에게 물총복수를 벌인 영국의 집주인이 화제입니다.
이 집주인은 자신의 집 앞에서 하루가 멀다고 벌어지는 노상방뇨에 골치를 앓고 있었습니다. 민원 처리를 요구하며 여러 차례 건의를 해보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자, 결국 직접 나서기로 결심합니다.
노상방뇨하는 사람들을 향한 그의 복수 방법은, 바로 물총 세례였는데요, 사람들은 일단 미안하다고 도망을 치지만 순간일 뿐이었습니다. 여전히 그들의 행각이 계속되자, 결국 노상방뇨를 하는 사람들을 직접 촬영해 유튜브에 공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가 올린 영상은 3주 만에 23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는데요, 결국 그가 사는 지역 의회에서는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날 저녁 시간에 휴대용 소변기를 길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노상방뇨에 대한 집주인의 복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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