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부지방에 장마전선이 머물면서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잠수교에 보행자 통행은 통제됐습니다. 현장의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혜미 기자! (네, 잠수교 남단에 나와있습니다.)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새벽부터 거센 비가 내리더니 지금은 빗줄기가 조금은 가늘어졌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있는 이곳 잠수교 남단 둔치에는 물이 조금씩 차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잠수교 수위는 5.68 미터로, 어젯(11일)밤 보행자 통제 수위인 5.5미터를 넘어선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팔당댐 방류량은 어제보다 조금 줄어 초당 4천 7백톤을 유지하고 있지만 오전부터 쏟아진 폭우에 방류량이 늘면 오후 늦게부터는 차량도 전면 통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경기 남부와 인천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서울에도 오전 내내 장대비가 내리면서 호우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차량 통제구간도 늘고있어 양재천로 영동 일교에서 KT까지 차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도로 통제 상황 확인하시고 빗길 운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청은 경기 북부 일부지역에는 내일까지 2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