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부품·소재 수출이 15% 증가하면서 수출과 무역 흑자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상반기 부품·소재 수출이 천257억 달러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15% 증가했으며, 수입 역시 854억 달러로 18.2%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부품·소재 교역규모는 2천111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무역 흑자 역시 403억 달러로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경부는 "세계 경기 회복과 신흥국 설비투자 확대 등으로 수출이 증가했으며 자동차 등 주력 품목의 수출 증가와 원자재가 상승에 따른 단가 상승 영향으로 수입액도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경부는 "하반기에는 부품·소재 수출이 수입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무역 흑자가 46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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