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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애인 사진보니 안아프더라"…이유 있다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는 말이 있는데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통증이나 고통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이 몸이 아픈 17명의 여성에게 애인의 사진과 낯선 사람의 사진을 보여주고 통증 정도를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보는 동안에는 고통이 줄어들었지만 낯선 사람의 사진을 볼 때는 오히려 고통이 늘어났는데요, 이에 대해 연구팀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이 통증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한 것이라면서, 누군가가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하거나 고통스러워할 때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보여주라고 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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