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외교부는 시리아 친정부 시위대가 주시리아 프랑스 대사관을 공격한 데 대해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라며 시리아 당국을 비난했습니다.
프랑스 외교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런 불법적 방법을 통해서 근본적인 문제들에 대한 관심을 돌릴 수 없다"며, "시리아는 민중 탄압을 중지하고 민주적 개혁을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프랑스 외교부는 시위대가 대사관에 난입하려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대사관 유리창이 깨지고 대사의 차량이 파손됐고, 이를 막으려는 대사관 직원 3명도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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